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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 취업에 약학대학원 진학이 유리할까요?
대학원 원서 작성을 앞두고 두개의 학과 중에 고민이 있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우선 제 목표는 제약회사 취업입니다. 아직 바이오 업계를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약회사에서 특정 병을 치료하는 약물의 타깃을 발굴하는 그런 연구원이 되고 싶습니다. 어찌저찌한 사정으로 인해 같은 연구실이지만 학과만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약학과와 생공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사실 진학하는 연구실은 제약회사에서 주로 관심있어하는 약의 제제 등을 다루는 연구실은 아니고 타깃을 발굴하는 연구실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학과 선택에 대한 가장 큰 고민은 1. 연구분야가 크게 제약과 연관이 없더라도 약학과 석사졸업 이 하나로 제약회사에서의 메리트가 큰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연구분야가 제약과 크게 관련이 없다보니 취업시 약학과 졸업을 강조하여 자소서랑 어찌저찌 잘 매치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2. 약학과 선택시 페이가 낮아지고 생공 선택시 페이가 올라가는데 어딜가야할까요
2026.10.11
답변 6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약학과 석사라는 간판만으로는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제약사 연구직(타깃 발굴 등)은 학과명보다 연구 내용과 논문/실험 역량을 더 보고, 약학과 졸업이 가점이 되는 건 제제/약물동태 같은 약학 징무쪽이 더 큽니다. 연구실이 같고 연구 주제도 같다면 이력서에서 차이가 크지 않으니, 타깃 발굴 연구원이 목표라면 페이가 더 높은 생공을 선택하는 쪽이 현실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약학과 소속이 연구 주제와 어색하지 않게 연결된다면 약간의 소구 포인트는 될 수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목표가 제약회사에서 질병 관련 타깃을 발굴하는 연구원이라면, 학과 이름만 보고 약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실제 연구 내용과 졸업 후 진출 직무의 연관성을 우선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 신약개발 연구직은 약학 전공 여부뿐 아니라 타깃 발굴, 질병 기전 분석, 세포·분자생물학 실험, 유효성 검증 등 어떤 연구를 수행했고 어떤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같은 연구실에서 동일한 연구를 수행한다면 학과가 달라져도 연구 경험 자체는 비슷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학과 석사라는 이력만으로 취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다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약학과라는 배경이 전혀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 작용기전과 약리학, 질병 기전에 대한 이해를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다면 신약 탐색이나 약효평가 분야에서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공학과에서도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유전학 등을 기반으로 타깃 발굴 연구를 수행하고 실험 설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쌓는다면 충분히 관련 직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학과명보다 연구실에서 실제로 어떤 기술을 익히고, 논문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타깃 발굴을 목표로 한다면 질병 모델 구축, 타깃의 기능 검증, 유전자 발현 분석, 유효성 평가 등의 경험이 향후 지원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로 급여 차이가 있다면 단순히 약학과가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낮은 급여를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학과의 졸업생이 실제로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가 비슷하고 연구 환경이나 지도교수의 지원도 동일하다면, 급여 조건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약학과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이나 참여할 수 있는 연구·산학협력 기회가 있는지, 해당 연구실의 졸업생들이 어느 기업의 어떤 직무로 진출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연구실이라도 학과에 따라 수강 과목, 학위 요건, 학회·산학 네트워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신약 개발 연구원 쪽을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와 상관없는 제제 연구 쪽은 왜 말을 하시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뭐가 되었든 간에 연구원으로 일을 하실 것이면 당연히 연구 분야가 중요한 것이고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제제 관련 연구실로 대학원 진학을 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이는 석사 학위로도 충분합니다. 멘티님이 원하는 신약 개발 연구원을 희망하신다면 케이컬이든, 바이오든 이와 관련된 연구 분야의 연구실로 대학원 진학을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박사 학위까지는 생각을 하셔야 될 것이구요. 1, 2번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자면 1. 메리트 없습니다. 약학과 석사 졸업도 연구 분야가 유관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2.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어떤 연구원으로 취업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러면 그것에 맞는 연구 분야는 무엇일까요? 관련된 연구실 (대학원)은 어디가 있는가요? 그 중에서 아웃풋이 괜찮고, 지원이 괜찮고, 해당 분야에서 알아주는 교수님이 있는 연구실은 어디인가요? 실적은 괜찮은가요? 해당 연구실에 to 는 있는가요? 사전 컨택은 하셨을까요? 실제 졸업생 들의 취업처가 내가 원하는 곳과 일치하는가요? 이정도는 고민은 하셨을까요? 정말 한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진학하려는 연구실이 내가 원하는 곳으로 취업이 가능한 연구와 실적을 낼 수 있는 곳인가요? 해당 연구실의 졸업생들이 내가 원하는 산업/직무로의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요? 그 분은 어떤 실적을 통해 취업을 하셨나요? 그것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연구직 목표로 대학원 진학 시 약학과와 생명공학과 중 선택을 고민하시는군요. 실제로 제약회사 연구소에서는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인 질병 타깃 발굴과 기전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원을 활발히 채용하고 있습니다. 연구 분야가 제약과 직접 연관되지 않더라도 약학과 석사 학위 자체는 제약회사 연구직 지원 시 강력한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다만 입사 지원 시 학과 타이틀에만 의존하기보다 대학원 과정에서 쌓은 분자 생물학적 분석 역량과 타깃 검증 경험을 직무 기술서와 자소서에 논리적으로 녹여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제약회사 연구원으로 타깃 발굴과 신약 개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대학원 진학은 긍정적인 선택입니다. 같은 연구실이라도 학과 타이틀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직무와 회사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작용합니다. 제약업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석사 학위 보유자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며, 특히 전통 제약사나 바이오 벤처의 연구직 채용에서는 '약학과'라는 학과 명칭이 주는 신뢰도와 상징적인 메리트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약학과 졸업 타이틀만으로 연구 분야의 연관성 공백을 완전히 메우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학과 이름보다는 해당 연구실에서 수행한 구체적인 실험 경험과 타깃 발굴 역량을 어떻게 제약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페이와 진학 학과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조건보다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고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입사 초기나 연구원 생활에서 학과나 전공에 따라 연봉 테이블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제약·바이오 업계의 연구직은 학위 명칭이나 초기 처우보다 입사 후 어떤 타깃을 다뤘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향후 이직과 연봉 협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타깃 발굴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으신 만큼, 단순히 학과 간판이나 미세한 페이 차이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본인이 더 깊이 있게 연구하며 직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디인지를 우선순위에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약회사 취업만 놓고 보면 학과 이름 자체보다도 연구 경험이 제약 직무와 얼마나 잘 맞느냐를 더 봅니다. 타깃 발굴 연구를 하신다면 오히려 생공 쪽으로 가셔도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제약사에서는 신약 연구 직무에서 전공명만 보는 경우보다 석사 동안 어떤 질문을 잡고 어떤 방식으로 검증했는지를 더 봅니다. 약학과 석사라는 표기가 분명히 도움이 되는 자리도 있겠지만 연구실 주제가 제제나 개발 쪽이 아니라면 그 한 줄만으로 메리트가 크게 붙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소서에서도 학과명보다 타깃 발굴 경험을 어떻게 제약사의 신약 연구와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해보시구요. 페이는 현실적으로 분명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진로라면 장기적으로는 연구 주제와 실적이 더 중요해서 단순히 초반 비용 차이만 보고 결정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약학과가 장학이나 생활비 면에서 부담이 크고 생공이 더 여유가 있다면 생공으로 가서 연구 성과를 더 안정적으로 쌓는 선택도 충분히 좋습니다. 반대로 약학과가 개인적으로 향후 지원 가능한 직무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금전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선택해볼 만합니다. 제 경험상 제약 취업은 학과 간판보다도 같은 연구실 안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훨씬 오래 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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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번복 가능성
제가 이전에 다른 포지션 제안 3-4주 뒤 즉 저번주 금요일에 최종합격 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입사조율 이런거는 담주 월요일날 직원분께서 연락준다고 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되는게 해당 직무가(여러직무 채용) 공고가 안내려갔는데 오늘 딱 수의사, 운전면허가진 지원자가 지원했더라구요 ㅜ 저는 사실 다른 식생공 전공 (해당 직무는 해외 동물 인허가) 운전면허도 없어요(그래서 이것때문에 회사에서도 고민했고 인재풀을 더 받아서 지연됐다고 했어서요) 근데 딱 오늘 저 수의사가 지원하니까 채용 변경이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인사팀장에게 연락이 안와서 여쭤봤는데 현재 대표님께 결제 올려놨고 내일 직원분이랑 날짜 조율하면 된다라고 하셨는데 .. 오늘 인사팀장이 휴가셔서 내일 공고 확인해서 수의사를 확인하면 채용과정에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ㅜㅠ 정말 그렇게 될 확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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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점은 3.91 이고 전공 A+은 유체역학 뿐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B+ 입니다. 현재 2학년을 마치고 군복무 휴학중입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제가 대외활동을 정말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복학하면 학술동아리 등을 통해 대회등에 참가해볼 생각이지만 이 또한 제가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이 3학년이라는 위치에서 제대로 참여가 가능할지도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직 복학까지 남은 시간동안 아주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우선적으로 직무 설정부터 해야할지(일단 관심있는건 없습니다ㅠㅠ), CAD같은것이라도 조금 공부를 할지 아니면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등등 너무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Q. 수료 졸업예정생 채용 취소
저희학교는 수료생도 졸업예정증명서가 나와 이를 서류로 취업에 성공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졸업에 실패하면 수습기간이 지난 후에 해고가 가능할까요? 업무나 출근에는 지장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인사팀에 졸업이 실패한 시점에 연락하여 2월까지 미룰 수 있을까요? 인사팀에서 인정해준다면 2월까지 졸업하면 지장이 없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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